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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자료

창녕도 터졌는데 ASF 외국에는 어떻게 대처했고 결과나 방책은?

관리자 2026-02-04 Number of views 22

창녕까지 이어지는 상황을 보면(국내 2026년 들어 여러 건 발생 보도), 해외의 ASF 대응은 “야생멧돼지(야생저장고) 통제 + 농장·이동통제(사람·차량·물품) + 구역화(regionalisation) + 사체(폐사체) 신속 제거”로 요약됩니다.


아래는 해외 ‘실제 성공/관리 사례’ 중심으로 “무엇을 했고(조치) → 결과가 어땠는지(성과)”를 정리한 것입니다.



1) EU 공통 프레임: “구역화(Part I/II/III) + 이동통제”가 기본 뼈대

EU는 ASF를 발생·위험도에 따라 구역(Part I/II/III)으로 나누고, 그 구역별로 돼지·돼지제품·차량 이동을 차등 통제하는 방식(=regionalisation)을 오래 운영해왔습니다. 핵심은 “국가 전체 봉쇄”가 아니라 감염구역을 과학적으로 잘라 관리하는 것입니다.

현장 의미(방책 포인트)

  • 발생 시 초기 구역 설정(감염·완충·감시) → 이동통제 → 예찰/검사 강화 → 구역 재조정이 SOP의 뼈대가 됩니다.

  • “거점소독/차량통제”는 구역화 정책의 실행도구입니다(소독필증, 출입기록, GPS/차량등록과 연동).



2) “야생멧돼지 중심 유행”을 잡은 대표 성공사례 ① 체코(2017 Zlín)

체코는 국지적 야생멧돼지 ASF를 ‘짧은 기간에’ 종식한 대표 사례로 자주 인용됩니다.

핵심 조치(요약)

  • 감염 핵심구역 펜싱(울타리) + 완충구역 설정

  • 폐사체(사체) 수색·회수(수거 보상 등) 중심의 ‘수동감시(passive surveillance)’ 강화

  • 구역별 사냥(포획) 전략을 차등 적용(무리 흩어짐 방지 포함)

  • 차량·사람·사체 처리 등 방역 긴급조치

결과(정성적 결론)

  • 사체를 빨리 찾고 제거하고, 울타리로 확산을 물리적으로 차단한 것”이 성공요인으로 반복적으로 정리됩니다.

현장 적용 포인트(한국형 방책으로 번역)

  • 야생멧돼지 관여 가능성이 있는 권역에서는

  •  “사체 발견→회수→검사→소독”의 리드타임을 KPI로 두는 게 효과적입니다(행정·수의·수렵·환경부서 공조).



3) 대표 성공사례 ② 벨기에(2018–2020): “사체수색 + 펜싱 + 주변 멧돼지 개체수 저감”

벨기에는 2018년 야생멧돼지에서 ASF가 확인된 뒤, 

제한구역 설정 + 대규모 사체 수색(조직적) + 울타리 + 감염권역 주변 멧돼지 저감을 묶어 관리했습니다.

  • 정부 주도로 수만 시간 규모의 사체 수색을 수행했고, 감염 개체(양성 사체)가 다수 확인된 자료가 공개돼 있습니다.

현장 적용 포인트

  • 사체 수색은 행정명령만으로는 안 되고,” 인력·장비·보상·폐기(렌더링/매몰)·현장 소독이 한 세트로 붙어야 지속됩니다.



4) “최근 유럽 재유입/확산”에서 공통으로 강화되는 것: 국경·완충 울타리, 감시 강화

유럽은 국가 간 이동과 야생멧돼지 확산 때문에 국경 인접지역 울타리, 

감시 강화를 계속 쓰고 있습니다(프랑스의 독일 접경 감시 강화 보도 등).



5) “최근 스페인(2025) 사례”가 보여주는 교훈: 드론·탐지견·추적기술 + 구역 통제

스페인(2025년 보도)은 야생멧돼지 사례에서 드론(열화상), 탐지견, 경찰·군·산림인력 투입, 이동 차단 같은 “탐색/추적 역량”을 전면에 둔 대응이 소개됩니다.

현장 적용 포인트(귀 프로젝트와 연결)

  • 드론은 **‘주요 수단’이 아니라 ‘보조수단’**로 두되, SOP에는 (

  • 1) 언제 투입하는지(트리거), 

  • (2) 무엇을 확인하는지(사체/멧돼지 이동/차단선 점검),

  • (3) 결과 기록 서식을 명확히 넣는 방식이 실효적입니다. (스페인 사례는 “추적·탐색”에서 드론을 활용)



6) 해외 경험으로 정리되는 “실전 방책 7가지” 

  1. 구역화(감염·완충·감시)를 즉시 설정하고, 구역별 이동을 차등 통제(EU식 regionalisation).

  2. Standstill(일시이동중지)**는 “농장–도축장–사료–분뇨–차량”까지 체인 단위로 묶어 짧고 강하게. (국가별 운영은 다르나 EU·각국 SOP 공통 요소)

  3. 야생멧돼지 관여 시 최우선은 사체 수색·회수(=수동감시 강화): “양성 개체를 ‘찾아 제거’하지 않으면 끝이 안 남.”

  4. 펜싱(울타리) + 접근통제는 확산 방지에 매우 강력(체코·벨기에 반복).

  5. 사냥/포획은 “많이 잡기”보다 **‘흩어짐 최소화 + 구역별 전략’**이 핵심(체코 사례에서 강조).

  6. 농장 쪽은 **차량·사람·물품 동선 분리 + 출입기록/CCTV + 소독의 ‘실행가능한 표준’**이 재발방지의 핵심(유럽도 농장 바이오시큐리티를 상수로 봄).

  7. 감시/탐색은 기술(드론·열화상·탐지견)을 쓰되,

  8.  “투입 기준–작전구역–폐기·소독–기록”이 SOP에 있어야 성과가 난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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