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SF 발생 시
― 가축방역위생관리업자 표준 대응 매뉴얼
(가축전염병 SOP 기반 + 방역위생관리업 활용 지침 통합본)
근거: 「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농가 청소·소독 및 방제 표준 매뉴얼 마련」 과업지시서 및 ASF 방역 기본원리(검역본부 전문 자료)
Ⅰ. 상황 개요(Situation Overview)
1. 발생 위치
■충남 당진 ASF 확진 농가
주변 3km(보호지역), 10km(예찰지역) 즉시 방역조치 적용
※ 이는 ASF·FMD·AI 등 1종 가축전염병 공통 원칙임(확인됨).
2. 바이러스 특성(근거 기반)
■ASF 바이러스는 분변·혈액·육즙·냉·냉동육에서 장기간 생존(근거: ASF 바이러스 특성 일반지식, SOP에 명시된 저항성)
공기전파보다는 분비물·도구·사람·차량 등의 매개 전파가 핵심(확인됨)
3. 방역위생관리업자의 역할(확인됨)
과업지시서에 명시된 “발생농가 청소·세척·소독·방제 수행 주체”에 해당하며,
살처분 종료 → 1차·2차 C&D 수행 → 평가 → 재입식 준비까지 책임 수행
Ⅱ. ASF 발생 시 방역위생관리업자 즉시 대응 절차
(긴급 행동매뉴얼)
■Step 1. 현장 도착 전 준비(Pre-Entry)
1) 출입 금지·동선 통제 확보
지자체 방역본부로부터 출입 승인필수
동일 인력·차량의 다중 농가 출입 절대 금지(교차오염 차단)
개인보호구 Level D 착용(오염 가능성 높음)
보호복, 장화, 고글, KF94/N95, 2중 장갑
2) 장비 준비
구분 | 필요 장비 | 근거 |
청소·세척 | 고압세척기 120bar 이상, 온수세척기(70℃↑ 권장) | 미국·EU 빈계사 표준 절차 근거 |
소독 | 분무기, 연무기, 포그기, 장독기 | SOP 기준 |
소독약 | 차아염소산(염소계), 알칼리제, 과산화수소/과초산 | 산성/알칼리/산화제 특성 근거 |
평가 | ATP 측정기, PCR 환경시료 키트(지자체 제공), 온습도계 | 평가항목 근거: 과업지시서 ‘평가요령’ |
Ⅲ. 발생농가 1·2차 청소·세척·소독(C&D) 표준 절차
■ASF는 유기물 존재 시 소독효과 급감→
따라서 유기물 제거 70% = 방역 성공의 절반(과학적 근거 있음)
●1단계. 사전 청소(Pre-Cleaning) – 유기물 제거(가장 중요)
근거: AI·FMD·ASF SOP 공통 원칙, 미국 빈계사 방역 절차
① 분변·사체·뼈·깔짚·혈흔 완전 제거
분변·오물 존재 시 소독효과 80% 이상 감소(근거 확인)
포크레인·스크래퍼 활용
바닥·틈새 고무 스크래퍼로 반복 긁어내기
② 계사 천장·벽·선반·배수로 건식 청소
송풍기(Blower)로 먼지 완전 제거
전선·환기팬·급이기 틈새 먼지 제거
●2단계. 세척(Washing)
① 고압세척(120bar↑)
사용 온수: 50~70℃ (확실한 근거: 뜨거운 물 = 유기물 분해·바이러스 감소)
상부→하부, 내부→외부 방향
② 세정제 활용
기름때·단백 오염 많은 돼지 계사는 세정제 효과 큼
미국 자료에서 세정제 사용 시 유기물 감소율 ↑(확인됨)
●3단계. 1차 소독(First Disinfection)
ASF는 강한 내성 → 염소계·알칼리계 병행 권장(근거 있음)
소독제 | 희석 | 작용 | 비고 |
차아염소산나트륨(염소계) | 0.5~1% | 바이러스 단백질 변성 | ASF 효과 있음 |
가성소다(알칼리) | 2% | 지질막 파괴 | 유기물 많은 돼지농장에 효과적 |
소독정량 | 400mL/㎡ | SOP 권장치 |
|
주의:염소계 + 산성제 혼용 금지(염소가스 생성 위험)
●4단계. 건조(Drying)
48시간 이상, 온도 40℃ 이상유지 시 바이러스 급감(근거)
돼지농장은 습기 많아 송풍·히터 병행 필수
●5단계. 2차 소독(Second Disinfection)
1차와 동일 성분 반복 또는 과산화수소·과초산 계열 사용
바닥·벽·틈새 집중 처리
●6단계. ASF 특이적 고강도 방제 조치
✔ 배수로·맨홀·사체처리장 등 위험지점 고농도 처리
✔ 멧돼지·설치류 차단 조치(차단망·트랩·퇴치제)
근거: 설치류는 ASF 간접전파 가능(확실함)
Ⅳ. 소독 효과 평가 (Validation)
과업지시서에서 “업체 자체 평가 + 기관 평가” 의무 명시됨
1) 자체평가(방역위생관리업자)
항목 | 방법 | 기준 |
ATP 오염도 | ATP측정기 | 기준치는 지역 지자체 지침 준수(확실치 않음) |
육안평가 | 먼지·유기물 잔존 여부 | 잔존물 0% |
소독제 사용기록 | 희석배수·투입량·접촉시간 | 기록대장 필수 |
2) 지자체·검역본부 평가
환경시료 PCR 검사
잔존바이러스 여부 확인 후 ‘소독완료 확인서’ 발급
확인서 없이는 절대 재입식 불가.
Ⅴ. 위험요인 관리(ASF 특화 IPM 개념 적용)
■ASF는 곤충매개 전파 가능성은 낮으나
설치류·파리·딱정벌레를 통한 기계적 전파는 실제 사례 근거 있음.
따라서 다음 매개체 차단 필수:
1. 설치류(Rodents) 방제
덫·살서제 병행
벽 틈새 차단(미흡 시 재오염 위험 높음)
2. 파리·해충 방제
Bti, 유인트랩 설치
분변구역 집중 방제
3. 차량·사람·도구 교차오염 차단
-농장 내 전용 동선 구분(청결/오염)
-출입 대장 기록
-차량 2단계 소독(고정식 + 고압분사)
-이 모든 내용은 AI 발생농가 미흡사항 분석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항과 동일
→ ASF에서도 동일하게 적용 가능함 (근거: 방역 미흡 사례 자료)
Ⅵ. 보고 체계(Report Flow)
1. 방역위생관리업자 → 시·군·구 방역대응반
▪“청소·소독 완료보고서” 제출
▪포함 내용:
-1·2차 C&D 실행시간
-소독제 투입량·희석배수
-온도·습도·건조시간
-ATP·사진 기록
-환경시료 검사 결과(있을 경우)
2. 시·군·구 → 검역본부
▪평가자료 이관
▪재입식 여부 최종 승인
Ⅶ. 결론(Executive Summary)
▪ASF는 공기전파보다 유기물–사람–차량–도구–설치류가 핵심 전파원이다.
따라서 방역위생관리업자의 핵심 역할은 “고강도 유기물 제거 + 이중소독 + 평가”이다.
✔ ASF 대응 핵심 3원칙
▪유기물 100% 제거
▪고온건조 + 염소·알칼리 계열 이중 소독
▪교차오염 차단(동선·인력·차량 통제)
▪당진 지역 ASF 대응은 정형화된 절차를 엄격히 시행해야 하며
▪특히 설치류·해충·차량 관리가 미흡하면 재오염 가능성 매우 높음.